(사)드림드림 활동 및 소식
| 제목 | 광야드리머콰이어, 노숙인과 소외계층의 희망을 노래하다 202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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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The Dreamdream |
문화예술로 다시 꿈꾸는 사람들, 광야드리머콰이어의 첫걸음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드림드림 대표이사 크리스 조입니다.
사단법인 드림드림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사회·문화적 소외계층에게 교육을 받을 권리와 문화생활을 누릴 권리를 보장하고, 누구나 존중받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 6월부터 9월까지, 드림드림은 노숙인, 쪽방주민, 그리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합창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합창 교육은 단순히 노래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목소리를 내고,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함께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회복과 용기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결실로 총 22명의 단원이 함께하는 합창단 **‘광야드리머콰이어’**가 구성되었습니다.
‘광야드리머콰이어’는 드림드림 대표이사 크리스 조가 단장을 맡아, 광야와도 같은 삶의 자리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래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 광야홈리스센터 광장에서 광야드리머콰이어의 첫 무대가 열렸습니다.
그 무대는 화려한 조명이나 큰 공연장은 아니었지만, 그 어떤 무대보다 깊은 울림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는 지나온 삶의 무게와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희망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노래가 되었을 때, 그곳에는 위로와 회복,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향한 용기가 함께 울려 퍼졌습니다.
음악은 사람을 다시 세우는 힘이 있습니다.
합창은 서로의 소리를 듣고, 기다리고, 맞추어가는 과정입니다. 드림드림은 이번 합창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자존감을 회복하고 공동체 안에서 다시 연결되는 소중한 통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광야드리머콰이어의 첫 무대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드림드림은 앞으로도 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이번 합창 교육과 첫 무대를 위해 함께해주신 광야홈리스센터 관계자 여러분, 교육에 참여해주신 단원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과 도움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드림드림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삶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누구나 배울 수 있고, 누구나 노래할 수 있으며, 누구나 꿈꿀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드림드림 대표이사
크리스 조 드림
